사진제공=코리아나화장품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중년 여성의 갱년기를 지켜주기 위한 웰빙라이프 참 백수오를 출시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3일 참 백수오가 “식약처의 검사명령제와 씨앗부터 포장까지 철저한 자체 감시 시스템을 통해 인증된 백수오만을 엄선 사용했다”며 “백수오, 한속단, 당귀 등 3가지 성분을 더해서 완성된 복합추출물 에스트로지®를 함유해 부작용 없이 안면홍조, 신경과민, 수면장애, 손발저림 등 10가지 갱년기 증상을 개선시킨다. 또한 대사작용을 높여 에너지 생성을 도와주는 비오틴과 함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주는 비타민 E 및 구리를 제공하여 무기력해지기 쉬운 갱년기 여성에게 활력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유기농 15종 곡물효소 콤플렉스를 담아 섭취한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어 다양한 증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신체적, 심적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다”며 “웰빙라이프에서 선보인 참 백수오 제품은 하루 커피 한잔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갱년기를 겪고 있는 여성들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건강한 중년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웰빙라이프 참 백수오는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온라인 뷰티센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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