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뷰마넨 뷰원(VIU MANENT VIU 1)이 연말 인사철을 맞아 승진이나 영전을 축하하는 와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최근 삼성그룹을 비롯한 일부 대기업에서는 승진한 임원들에게 축하의 선물로 뷰마넨 뷰원을 증정하기도 했는데, 이에 힘입어 최근 뷰마넨 뷰원의 판매량이 평월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뷰마넨 뷰원은 ‘뷰 가(家)가 만든 No.1 와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이름과 성공한 기업의 임원을 위한 승진축하용으로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짙은 루비 색을 띠며 블랙체리, 말린 자두 등 달콤하고 자극적인 향이 특색이다. 또 빈티지가 훌륭한 연도에만 엄선한 포도로 한정 생산해 희소가치가 높다. 소비자가격은 30만원 대에 판매된다.

권광조 하이트진로 와인영업팀장은 “특별한 자리를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하이트진로만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맛과 향이 좋은 고품질의 와인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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