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베이커리카페 ‘카페두다트(대표이사 김준영)’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 드라마 ‘야경꾼 일지’와 tvN 일요극 ‘삼총사’ 제작지원에 나섰다. 카페두다트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계기로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카페 두다트는 이번 제작협찬을 기념해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1일까지 카페두다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fedudart)에 응원 댓글을 달고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카페 두다트 관계자는 “조선시대 퇴마사, 조선시대 삼총사라는 독특한 소재가 카페두다트의 신선하고 개성있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두 드라마를 지원키로 했다”며 “이번 드라마 제작협찬을 시작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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