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일은 가을을 앞두고 미국 유명브랜드 제품을 최고 8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이다.
‘이큅먼트’의 신상품 컬러 블라우스 16만9,000원, ‘제이 크루’의 프린트 스커트 15만9,800원, ‘마더 데님’의 앵클 지퍼 스키니 팬츠 12만9,000원, ‘로렌 모쉬’의 프린트 티셔츠는 6만9,800원부터 세일 중이다.
남성들을 위한 콜한 슈즈는 9만 원대, 세바고·스페리 보트슈즈들은 6만 원대의 세일가로 판매하고 있다.
안민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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