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구매대행 업체인 위즈위드(wizwid.com)가 ‘USA 창고 대방출전’을 제품이 소진할 때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가을을 앞두고 미국 유명브랜드 제품을 최고 8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이다.

‘이큅먼트’의 신상품 컬러 블라우스 16만9,000원, ‘제이 크루’의 프린트 스커트 15만9,800원, ‘마더 데님’의 앵클 지퍼 스키니 팬츠 12만9,000원, ‘로렌 모쉬’의 프린트 티셔츠는 6만9,800원부터 세일 중이다.

남성들을 위한 콜한 슈즈는 9만 원대, 세바고·스페리 보트슈즈들은 6만 원대의 세일가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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