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로 스타덤에 오른 강소라가 국순당 막걸리의 새 광고모델이 됐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국순당은 강소라를 모델로 내세워 20∼30대 연령층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가 국순당의 막걸리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순당 제공 equinox@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화 '써니'로 스타덤에 오른 강소라가 국순당 막걸리의 새 광고모델이 됐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국순당은 강소라를 모델로 내세워 20∼30대 연령층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가 국순당의 막걸리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