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디어그룹 스포츠한국이 영화 감독을 꿈꾸고 스마트폰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독자 여러분을 '스마트폰 영화 제작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KT가 주최하고 스포츠한국과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제2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를 활성화 하고 스마트폰 영화 제작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이준익, 봉만대 감독 등 스타 영화 감독과 지난해 스마트폰 영화제 수상자인 강동헌 감독이 진행합니다.

수강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매회 20명씩 총 60명을 특강에 초대하며, 신청자 모두에게 스포츠한국을 종이 신문 그대로 이메일로 받아보는 '스포츠한국 퀵 페이퍼'를 무료로 전해드립니다.

스포츠한국 퀵 페이퍼 무료 독자가 되고, 스타 감독에게 스마트폰 영화 제작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예비 영화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2년 1월 7일, 14일, 28일 오후 2~5시

장소: KT 스마트폰 필름 센터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

강사: 1월 7일 영화 감독 이준익, 1월 14일 영화 감독 봉만대, 1월 28일 제1회 스마트폰 영화제 수상 감독 강동헌

인원: 매회 20명씩 총 60명

수강 신청: 스포츠한국 사이트 (http://sports.hankooki.com/) '알립니다' 행사 페이지

신청 마감: 2012년 1월 16일(월)

발표: 1차 1월3일, 2차 1월10일, 3차 1월18일

문의: 스포츠한국 전략기획국 (02)724-2777

참조: olleh 스마트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www.ollehfilm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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