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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누보
■보조르쥐 뒤뵈프
전세계 판매 1위라즈베리와 꽃향기의 조화

■롤랑 부샤끄
과일향 풍성춤추는 연인 로맨틱한 라벨

■랑데뷰
'식객'주인공 등장 라벨유머러스·친근함으로 차별화

■몽메쌍
부드러운 목넘김젊은층·여성들에 안성맞춤


매년 11월 셋째주 목요일은 세계적으로 보졸레 누보가 출시되는 날이다.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부르고뉴주의 보졸레 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인데, 이곳에선 매년 그해 9월에 포도를 수확해 저장했다가 이날 세계적으로 동시에 첫 제품을 낸다. 올해는 어떤 보졸레 누보가 선보일까.

  • 롤랑 부샤끄 보졸레 누보
롯데아사히주류는 전세계 보졸레 누보 판매 1위 브랜드인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누보 2010'을 18일 선보인다. 이제품은 라즈베리, 레드 커런트향과 꽃향이 잘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18일 롯데호텔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 '에스프리누보 파티'도 진행된다. 햇와인 시음과 밴드의 공연, 와인 옥션, 빈티지별 보졸레 테이스팅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알베르비쇼 보졸레 누보'를 선보인다. 라벨이 눈길을 끄는데 한국에 와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만화 <신의 물방울>의 장면을 재현한 것이다. 알베르 비쇼 보졸레 누보는 지난 2007년부터 <신의 물방울> 작가인 아기 다다시, 오키모토 슈가 매년 다른 일러스트로 레이블을 기획ㆍ디자인해 선보이고 있다.

한편 LG상사 트윈와인의 '랑데뷰 보졸레 누보' 역시 허영만 화백이 직접 제작한 만화 <식객>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라벨로 차별화를 도모했다. 한국에서는 보졸레 누보가 김장철에 출시되는 만큼 보졸레 누보를 나누는 문화를 겉절이를 나누어 먹는 문화에 접목시켜 레이블에 유머러스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길진인터내셔날은 '롤랑 부샤끄 보졸레 누보 2010'을 출시한다. 과일향이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와인 역시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 입은 연인이 춤추는 모습이 그려진 라벨이 예쁘다.

신동와인은 삐에르 페로의 블랙 라벨 보졸레 누보 2010을 선보인다. 맛이 깊으면서도 신선한 느낌이 특징인 이 와인은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극찬했을 정도로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와인이다. 삐에르 페로의 '보졸레 빌라즈 누보 2010'도 함께 선보이는데 이는 강한 체리 맛이 특징이다.

  • 랑데뷰 보졸레 누보
나라식품은 강한 색채감과 위트 넘치는 팝 아트 라벨 디자인으로 매년 젊은 와인 애호가들을 사로잡고 있는 '몽메쌍 보졸레 누보'를 선보인다. 목넘김이 부드러워 여성들이 부담없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와인이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와인을 음미하고 있는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을 담은 라벨도 돋보인다.

에프엘코리아는 '알리앙스 데 비뉴롱 보졸레 누보 로제 2010'을 선보인다. 보졸레 누보 로제 와인이 국내에 출시된 것은 드문 일이다. 과일향이 풍부하고 각종 과일과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 몽메쌍 보졸레 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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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11/17 15:09:45   수정시간 : 2020/02/07 20: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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