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몽환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얼루어 2022년 2월호 커버걸로 발탁된 한소희는 화보를 통해 다양한 면모를 담아냈다.

화보 속 한소희는 레드립과 강렬한 눈빛으로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강인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소희는 MZ세대 300명을 타기팅으로 진행한 "요즘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뷰티 뮤즈는?"이라는 질문의 설문 조사에서 48%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이 시대의 뷰티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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