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구두닦이 달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용재 달인은 21년간 이어온 구두닦이 내공으로 오래 전부터 함께 한 단골 손님들의 인정을 한몸에 받고 있다. 누구나 그의 실력에 감탄한다고.
특히 달인만의 꼼꼼하고 깔끔한 기술 덕에 단골들은 아무리 먼 길이라도 찾아온다는 설명이다.
구두닦이 달인의 이야기는 이날 밤 9시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