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넘나 설레는 이 기분. 어디 나가진 못하고 집에서 기분 한 번 내봤어용"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또맘은 빨간색 레깅스와 흰색 탱크톱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루돌프 머리띠를 한 채 청순한 매력을 발휘해 신선함을 더했다.
한편, 오또맘은 약 1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SNS를 통해 운동, 식단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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