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에서 깨어나는 건 꿈만 같다"(Waking up in Miami was like dreaming)란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인은 화려한 색깔의 끈으로 된 비키니를 입고 S라인을 드러냈다.
한 손으로 허리를 감싸는 포즈를 취한 그는 당당한 포즈로 옆 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달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OST '꿈의 노래'를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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