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유경씨만 있으면' 편이 공개된다.
이번 주인공은 5톤 화물차를 운전하는 최유경(36) 씨다. 남편을 돕고 싶어 일을 시작했다는 그는 네 남매의 엄마이기도 하다.
이른 아침부터 바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최유경 씨의 하루를 만나본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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