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캡처
'돌싱글즈2' 커플들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 7회 시청률은 평균 4.2%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 진심을 나누는 각 커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남사친' 문제로 다퉜던 김은영, 이창수는 커플 젠가 게임으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

유소민은 이덕연의 아들과 만나며 한층 가까워졌고, 윤남기와 이다은은 달달한 첫날밤을 보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돌싱글즈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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