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다음주"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빨간색 조거 팬츠에 흰색 후드 크롭톱을 입고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레드립의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그는 완벽한 미모와 매력적인 표정으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안유진과 함께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등으로 이뤄진 그룹 아이브는 오는 12월 1일 싱글 1집 '일레븐'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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