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글즈
'술꾼도시여자들'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이 매혹적인 비주얼을 발산했다.

싱글즈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열연 중인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의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화보 속 세 사람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 세련된 셋업 슈트 등을 입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들의 도회적인 매력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정은지는 "진짜 술이 들어간 장면이 많았다. 현장 분위기가 좋으면 작품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술꾼도시여자들'은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하루 끝 술 한 잔이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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