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허니제이가 댄서로서 소신을 밝혔다.

하퍼스 바자는 허니제이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화보 속 허니제이는 자유로운 무빙과 파워풀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화보를 가득 채운 허니제이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연예인이 아니라 댄서"라며 "댄서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달 종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우승팀 홀리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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