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
정용화가 사업 아이템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이정신이 출연했다.

이날 매니저는 "저랑 지금까지 하와이에 세 번 정도 갔다. 처음엔 화보 촬영하러 갔었고 따로 여행도 갔었다. 하와이안 스타일 옷을 즐겨입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사업 구상 다 해놨다. 난 하와이에서 꽈배기 팔 거다. 꽈배기를 좀 길게 해서 종이에 담아 주면 서퍼들이 먹을 것"이라며 "내가 점 찍었다. 아무도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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