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ad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썼어도 숨길 수 없는 화사한 미모와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의 근황 글에 누리꾼들은 "제니 사랑해" "너무 귀엽자나" "여기 어디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2016년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최근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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