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봉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방송을 내보였다.

13일 최성봉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찬란한 빛이 되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최성봉은 "제가 다 짊어지고 가겠다. 담배, 술 다 인정한다. 제가 며칠 동안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 공황, 자살 충동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억누르는 중이다. 어릴 적부터 몸부림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젠 지쳐서 못하겠다. 감성팔이 하는 거 아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게시글에 써두었다.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며 울먹였다.

특히 방송 말미 그의 행동을 저지려는 119구조대원이 현장에 출동하며 방송은 급하게 마무리됐다.

한편, 최근 유튜버 이진호는 암투병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전한 최성봉에게 거짓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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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13 07:25:38   수정시간 : 2021/10/13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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