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지현우가 가장 로맨틱한 키스신으로 최강희와 호흡을 맞춘 '달콤한 나의 도시'를 들었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주인공 지현우와 이세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지현우가 '로코 장인'이라며 데뷔 후 3년 간 키스신만 10번을 했다고 소개했다.

지현우는 가장 로맨틱한 키스신을 묻는 질문에 "최강희씨랑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계단에서 한 키스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감독님이 드라마를 처음 하셨던 거고, 영화감독이다 보니까 세심하게 사실적으로 더 원하셨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현우는 드라마 시간대에 따라 키스신의 수위가 다르다며 "주말드라마는 아무래도 연령층이 어르신이 많다 보니까 불편하지 않게 한다. 입술만 닿고 예뻐 보일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니시리즈는 실제 연인들이 하는 것처럼 한다"며 "요즘에는 해외처럼 한다"고 전했다.

민경훈은 키스신 얘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상대방에게 사심이 들어간 적이 있냐"고 물었다.

지현우는 "당연히 그 순간에는 감정을 몰입하면 떨린다"면서 "스태프들이 다 보고 있잖나. 긴장을 안 하면 소리가 다 들어가잖나. 되게 민감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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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13 0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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