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사진 한 장 더 풀기. 오늘 식탁에서 움직이질 않았더니 걸음수 95 네요ㅋㅋㅋㅋㅋ 이따 해 지고 남사니 산책 꼭 다녀와야짓"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수영복을 입고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몸에 딱 맞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관능적인 포즈로 누워 있는 심으뜸은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와 볼륨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6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엉짱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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