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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결혼 13년차' 재희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재희가 출연해 13년차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MC 서장훈은 재희가 '동상이몽2' 출연자들 가운데 최초로 '아내 얘기 금지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재희는 "결혼할 때 그런 약속을 했다. 내 직업으로 인해서 네가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리지 않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직업 등을 모두 공개할 수 없다는 재희의 얘기에 김구라는 "재희보다 유명한 연예인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를 '색시'라 부른 재희는 "색시가 예쁘다, 사랑스럽고"라며 "아침에 일어나서 잠옷을 입고 걸어다닐 때 진짜 귀엽다. 아장아장 또박또박 걸어다니는데 그게 진짜 예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아내가) 일에 관해서는 완전 날카롭다. 연기 못한다고 지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진짜 유명한 톱스타랑 사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게 했다.

한편 재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1997년 드라마 '산'으로 데뷔해 '쾌걸 춘향' '장옥정, 사랑에 살다' '밥이 되어라'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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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19 2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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