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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 EN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이 명품 조연진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영화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배우 진경부터 김지호, 류승수까지 믿고 보는 베테랑 배우들이 '발신제한'에 명품 조연진으로 총출동한다.

먼저 '마스터'(2016), '베테랑'(2015), '암살'(2015)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작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진경이 폭발물 처리반 리더 ‘반팀장’ 역을 맡았다. ‘반팀장’은 폭탄 테러 용의자로 몰린 ‘성규’와 대면하고, 수상한 상황을 직감해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인물이다. 진경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목소리로 폭탄 테러의 위기에 빠진 도심을 책임지는 ‘반팀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강철비'(2017), '부러진 화살'(2012) 등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김지호가 ‘성규’의 아내 ‘연수’ 역할을 맡았다. ‘연수’는 폭탄이 설치된 차 안에 갇힌 남편과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의문의 발신자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인물. 김지호는 가족의 생사가 위험에 빠진 절망적인 상황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관객들을 순식간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블랙머니'(2019), '고지전'(2011), '김종욱 찾기'(2010) 등에 출연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배우 류승수가 폭탄 테러 용의자를 마주한 ‘경찰 서장’ 역으로 합류해 '발신제한'의 연기 시너지를 완성한다. 폭탄 테러범으로 몰린 ‘성규’를 향한 포위망을 좁히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류승수의 활약은 영화의 짜릿한 스릴을 배가하며 더욱 폭발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등장만으로도 반가운 연기파 조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강렬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전할 영화 '발신제한'은 오는 6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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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09 14: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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