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가 계단 위 셀카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미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주는 비상계단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땡땡이 무늬 오프숄더 상의에 검은색 치마를 매치한 미주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무릎까지 오는 롱부츠로 더욱 도드라진 다리 길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주는 오는 5월21일 첫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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