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전여빈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9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전여빈과 함께한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여빈은 B컷마저도 화보로 만드는 독보적인 감성과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무심한 듯 우아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전여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에서 삶의 끝에 선 재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낙원의 밤'은 이날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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