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정순과 섹시를 오가는 화보컷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2일 오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 중인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관련 현장 비하인트 컷으로 보인다.

아이유는 화이트 컬러의 퍼프 소매 블라우스와 역시 화이트 컬러의 자수 장식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사선으로 응시하고 있다.

소녀티를 벗고 한껏 성숙한 여인의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한 아이유의 매력 넘치는 비주얼에 팬들은 게시물이 올라온지 한 시간도 채 안돼 86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누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새 정규 앨범의 수록곡 중 ‘HILAC’ 의 오브제 티저를 공개하며 정규 5집 앨범을 향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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