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권민아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상반신 세미 누드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민아의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 탈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권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권민아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상반신 세미 누드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민아의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 탈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