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 3대 맛집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에는 슈퍼모델 최소라, 김관훈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네 사람은 유명한데 유명하지 않은 떡볶이 투어를 떠나며 3대 맛집 탐방에 나섰다.

첫 번째 맛집은 한양대 앞 떡볶이 가게로 감탄이 나오는 쌀떡 맛으로 멤버들 홀렸다. 해당 가게는 공장이 아닌 방앗간에서 떡을 해와 특별한 떡맛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어진 두 번째 광진구 화양제일시장의 밀떡 맛집이다. 해당 가게에서는 떡볶이 뿐만 아니라 순대, 특히 간을 스페셜한 메뉴로 꼽았다.

세 번째 떡볶이는 은광여고 근처 즉석 떡볶이집이었다. 해당 맛집은 총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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