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말랐던 시절의 사진을 발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주변을 걷고 있는 양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필라테스 여신'으로 불린 양정원은 '연남동 539'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reporter@sportshankook.co.kr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말랐던 시절의 사진을 발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주변을 걷고 있는 양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필라테스 여신'으로 불린 양정원은 '연남동 539'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