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박은석이 무지개 회원으로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은석은 바이크 기기로 타 유저들과 게임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저렇게 다른 유저가 따라온다. 그러면 추월해야한다"라며 남다른 오기를 보였다.
박은석은 땀을 비오듯 흘렸고, 물마시는 모습까지 엣지 있는 모습으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헨리는 "저거 왜 하시는거냐"고 질투를 드러냈고, 박은석은 "멋있어보이려고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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