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하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너스의 봄. 추워요, 다들 살살 건강 조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이하늬는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연보라색 니트와 블루진 차림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연보라색 니트 상의 사이로 속옷 라인이 은근하게 드러나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활동 중인 이하늬는 10년 가까이 언더웨어 브랜드인 비너스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해왔다.

특히 그녀는 각종 시상식에서도 자신의 아름아운 몸매를 부각시키는 의상 착용을 즐겨하며 건강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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