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여신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어깨와 다리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빨간색 밀착 드레스를 입고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클라라의 화려한 미모와 독보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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