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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소울'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국내 더빙판 엔드크레딧 송인 이적의 ‘쉼표(with 윤석철)’ 풀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국내 더빙판 엔드크레딧 송인 이적의 ‘쉼표(with 윤석철)’ 풀 뮤직 비디오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된 풀 음원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진 가운데, '소울'의 아름다운 영화 비주얼과 어우러진 이적의 열창이 담긴 뮤직 비디오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소울'을 직접 보고 받은 영감으로 만들어진 ‘쉼표(with 윤석철)’는 그간 폭발적인 관심과 궁금증을 야기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석철 피아니스트의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뮤직 비디오엔 '소울'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뉴욕에서 주인공 ‘조’가 꿈을 향해 정진하는 모습부터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펼쳐지는 ‘조’와 ‘22’의 경이로운 모험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이적의 호소력 짙은 가창이 더해지며 눈과 귀를 완벽히 사로잡는다.

특히 이적이 영화 속 인상 깊은 장면에 대해, 그리고 영화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가사에 녹여 특별함을 더한다. “바람은 어디서 오는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잎새가 떨어지는 걸 눈여겨 본 적은 언제였죠”란 가사는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약 4분 30초에 달하는 뮤직 비디오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적이 직접 창작한 엔드크레딧 송 ‘쉼표(with 윤석철)’는 오는 20일 영화 '소울'의 극장 개봉 후 국내 더빙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을 필두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그래미 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미 아카데미, 제68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품의 주요 음악을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소울'은 1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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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13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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