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의 자동화 스마트 집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써니는 자동화 시스템이 갖춰진 집이 공개됐다.

써니 집은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고, 침대가 눕기 편하게 올라오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침대 맞은편에는 영상 시청을 위한 스크린이 자동으로 내려와 감탄을 자아냈다.

써니는 "리모콘이 안방에만 10개가 넘게 있다. 가끔 헷갈린다. 모양은 다행히 다 다르게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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