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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이 아내와 첫 만남 비화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메이저리그 투수 김광현, 코리안 빅 코치 홍성흔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과 첫 만남을 회상하며 "별로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를 만난 건 아는 형의 소개다. 나오라고 해서 나는 멋있게 차려입고 나왔는데 (아내는) 추리닝 바람에 머리에 물 묻히고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알고 보니 소개팅으로 부르면 안 나오니까 일 때문이라고 둘러말한 것"이라며 "그날 말 한마디도 안 하다가 옷차림에 대해 물어보려고 전화번호를 물어봤는데 '됐어요, 오늘 즐거웠어요'라고 하더라. 형에게 전화를 받아서 전화했는데 두 번째 만남에 정장을 입고 나왔다. 아우라에 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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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1 22: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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