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넘사벽 볼륨감을 드러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핑크색 브라톱과 숏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 핫보디를 자랑하며 맥심 모델로도 활동한 신재은은 풍만한 볼륨감에 더해 개미허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재은은 직장인 출신 모델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80만 명을 보유 중이다. 지난 2018년 8월 맥심 표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그해 11월 결혼했다.

사진 작가 로타(본명 최원석)과 함께 화보집 ‘아쿠아’를 작업했으며, 가수 뮤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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