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그게 뭐에요?!"라며 맛집 사진을 올렸다.
그는 그러면서 "여기 넘 맛있다. 분위기랑 맛 두마리 토끼 다 잡음"이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선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음식을 보고 놀라거나 예스러운 풍경을 뒤로하고 셀카에 심취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싱그러운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MBC SPORTS+ 소속이며,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나이는 1987년생(올해 34세)이며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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