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사진작가로서 개인전을 연다.

27일 현대카드는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류준열 사진전 소식을 알렸다.

이날 현대카드는 "카메라 뒤 류준열의 이야기. 사진작가 류준열 첫 개인전, 미국 로드 트립의 기록. 두 번째 디자인 테마 포토그래피와 연계한 류준열의 첫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in Hollywood'를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해 보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류준열 사진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는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오는 30일 오전 11시 다이브(DIVE) 앱에서 예약을 오픈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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