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에 등장한 커피 코스요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식스센스'에서는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등장한 가게는 커피와 디저트를 코스로 즐기는 가게였다. 칵테일 바가 연상되는 구조가 특징.

가게 사장님은 "총 6개의 메뉴가 있다. 3개 음료와 3개의 디저트"라며 "커피와 디저트의 공존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리스타님도 10년 이상 일했던 분들이고 셰프님도 미슐랭 2스타에서 만드는 분"이라고 부연했다.

추후 투표 결과 해당 가게는 실제로 존재하는 가게였고 김영광, 제시, 유재석이 정답을 맞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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