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JTBC '뭉쳐야 찬다'
가수 겸 배우 손진영이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활약했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어쩌다FC와 이영표 감독의 컴패션팀이 펼치는 경기 모습이 공개됐다.

손진영은 이영표 감독의 컴패션팀 선수로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전반전에서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공을 헤딩으로 골로 연결시키려 했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이에 벤치에서 이를 지켜보던 컴패션팀 선수들은 "머리가 없어서 그렇다"며 농담을 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손진영은 선수로 나선 이영표의 도움으로 골을 기록할 수 있었다. 안정환이 패스한 공을 이영표가 끊어낸 뒤 드리블을 하며 수비수를 제치고 나가 크로스했다. 이를 손진영이 헤딩골로 연결시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손진영은 안정환의 반지 키스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득점의 기쁨을 표현했다. 안정환은 선수들을 다독이며 후반전을 이어나갔고 결국 이날 경기는 2 대 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한편 손진영은 2011년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가수로 '바보라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프면 좋겠어' 등의 곡을 발표했다.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자랑한 그는 '빛과 그림자' '엄마가 뭐길래' '7급 공무원' '툰드라쇼 시즌2-조선왕조실톡 시즌2'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0/18 22:38:03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