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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이터널스' 등 영화의 개봉일이 또 다시 연기됐다.

23일(현지시간) 배급사 디즈니는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을 내년 5월 7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블랙 위도우'는 올해 5월 1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1월 6일로 한차례 개봉을 미뤘다.

마동석이 출연하는 마블 히어로물 '이터널스'도 오는 11월에서 내년 2월로 한 차례 개봉을 미뤘으나, 다시 내년 11월로 일정을 미뤘다. 마블의 첫 중국계 히어로 단독 영화 '샹치' 역시 내년 5월에서 7월로 연기됐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의 과거를 다룬 작품이다.

'이터널스'는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샹치'는 초능력은 없지만 놀라운 쿵푸 실력과 기를 다스리는 능력으로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쿵푸 히어로 샹치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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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4 1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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