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치킨 비리야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우식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최우식입니다. 집에서도 비리야니 한번 했습니다"라며 "대.성.공 #여름방학 사랑해요"란 글을 올렸다.
그는 집에서 비리야니를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함께 게시했다.
비리야니는 인도의 쌀요리로 생쌀에 향신료에 잰 고기나 생선, 달걀, 채소를 넣어 찌거나 고기 등의 재료를 미리 볶아 반쯤 익힌 쌀과 함께 쪄서 만든다.
최우식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 안소희, 최용빈을 위해 치킨 비리야니를 요리한 바 있다.
방송에 이어 집에서도 비리야니를 요리한 최우식의 인증샷에 정유미는 "토마토 몇 개?"란 댓글을 달았다.
최우식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박서준은 "우식아... 내 거는?"이란 댓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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