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요미 인스타그램
가수 요요미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요요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어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요요미는 얼빡 셀카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요요미는 입술을 내밀거나 혀를 낼름거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모공 없는 도자기 피부와 큰 눈, 깜찍한 표정 등이 시선을 끈다.

한편, 요요미는 '미스트롯',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요미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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