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맥스큐)
라이징 '머슬퀸' 백성혜, 박은혜의 맥스큐 표지가 공개됐다.

백성혜, 박은혜는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케미를 뽐내며 촬영에 임했다.

백성혜는 2020년 머슬마니아 첫 지역대회인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6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시크릿비' 5호 단독 표지모델인 박은혜 역시 유튜브 '자몽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미모로 라이징 머슬퀸으로 급부상 중이다.

백성혜, 박은혜는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경쟁이 치열해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표지를 장식한 것이 꿈만 같다" "무엇보다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의 커버걸로 낙점돼 더욱 뜻깊은 촬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성혜, 박은혜의 매력이 담긴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는 9월 16일부터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사진제공=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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