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은 컴백에 앞서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해 정규 1집 ‘Super One’(슈퍼 원)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금일(18일) 0시 텐의 감각적인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SuperM의 첫 정규 앨범 ‘Super One’은 오는 25일 오후 1시 (25일 0시 EST, 24일 21시 PST)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SuperM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 곡 ‘One (Monster & Infinity)’(원)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One (Monster & Infinity)’는 이번 앨범 수록곡 ‘Monster’(몬스터)와 ‘Infinity’(인피니티)를 합쳐서 만든 하이브리드 리믹스(Hybrid Remix) 곡으로, 서사적인 곡 구성과 트랜지션이 주는 카타르시스와 더불어, 앞에 닥친 고난들을 두려움 없이 이겨내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를 표현한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더불어 SuperM은 이번 정규 1집 ‘Super One’ 공개를 맞아,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SuperM의 M토피아’, tvN 특집쇼 ‘원하는대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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