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온라인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
▶ 18일 3시부터 티켓 예매
▶ "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고파"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오는 10월 9일 오후 8시 첫 번째 랜선 팬미팅 ‘CRAVITY COLLECTION : C-EXPRESS’을 개최한다. 또한 이 팬미팅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V 라이브를 통해 ‘C-EXPRESS’가 독점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크래비티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 팬들을 동시에 만나면서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크래비티의 첫 랜선 팬미팅은 18일 오후 3시 티켓 예매를 통해 오픈한다.

앞서 크래비티는 데뷔곡 ‘Break all the Rules’로 한터차트 상반기 음반차트 신인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7개 지역 1위, 총 12개 지역 톱3,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소셜 50차트 12위 등을 기록했다.

컴백 앨범 ‘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와 수록 타이틀곡 ‘Flame’ 발매 당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컴백 쇼케이스는 하트 수 2억 개를 돌파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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