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오직 팬미팅서만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코너 준비
▶ '네버랜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 11월 8일 오후 5시 인터파크 티켓서 실시간 중계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오는 11월 8일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여자)아이들 공식 SNS 채널과 글로벌 팬사이트 U CUBE를 통해 온라인 팬미팅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엔 스쿨룩 스타일링을 한 (여자)아이들이 방송부를 배경으로 카메라, 마이크 등의 소품과 함께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이번 온라인 팬미팅은 '(G)I-DLE BROADCASTING CLUB'을 줄여 만든 타이틀처럼, NEVERLAND(네버랜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온라인 공연의 특성을 잘 살린 구성과 오직 이번 팬미팅에서만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와 코너들로 전 세계 NEVERLAND(네버랜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여자)아이들의 온라인 팬미팅 'GBC in the NEVERLAND'는 오는 11월 8일 오후 5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공연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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