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가 스포츠카를 끌고 팽현숙 카페를 방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포르쉐를 타고 등장했다.

팽현숙, 최양락이 운영 중인 순댓국 가게에 들러 반갑게 이야기를 나눈 네 사람은 김학래의 포르쉐 스포츠카를 끌고 팽카페에 도착했다. 팽현숙이 운영 중인 카페는 하얀색의 모던한 외형과 넓은 주차장을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넓은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학래는 "정원수가 너무 좋다"며 칭찬한 뒤 "여기 카페 분위기와 주차장의 스포츠카 한 대가 서 있어야 그림 같다"며 자신의 스포츠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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