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가수 이도진이 아픈 과거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이도진이 출연했다.

이도진은 "초등학교 때 왕따였다. 아이들이 '거지'라며 손가락질했다"고 밝혔다. 이도진은 IMF 당시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아버지와 살았는데 너무 가난해 쓰러져가는 초가집에 살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도진은 이날 무대에서 '애모'를 열창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이도진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지난 2009년 아이돌그룹 '레드애플'의 멤버로 데뷔해 주로 일본에서 활동했다. 레드애플은 '바람아 불어라'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9/16 10:04:28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