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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테넷'은 전날 하루동안 1만93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7만5086명이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 수는 4만2643명이다. 9월 들어 최저 기록이다.

'테넷'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하는 첫 번째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무려 20년 동안 아이디어를 개발해 6년에 걸쳐 시나리오를 쓴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더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오! 문희'로, 같은 날 9164명, 누적 관객 수 24만3735명을 기록했다. 이어 9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가 일일 관객 수 3972명, 누적 관객 수 5만2150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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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6 09:29:37   수정시간 : 2020/09/16 0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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